安 泰 寺

안타이지

당신이 바로 안타이지 입니다!


안타이지는 진지한 구도자들이 모이는 수행도량 입니다. 다른 먼 어딘가에서 깨닳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서의 수행 그 자체가 곧 깨닳음인 불도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검소하고 충실한 자급자족의 생활과 더불어 연간 1800시간 이상의 좌선을 하며 정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좌선과 울력 뿐 아니라 24시간의 생활이 곧 참선이자 수행입니다. 안타이지는 특별한 수행법이나 가르침, 명상 테크닉 또는 영적인 인도에 의존하지 않으며 동양의 신비를 체험하거나 일본의 문화를 접하기 위한 곳도 아닙니다.

이 곳은 자신 스스로가 보살도를 행하며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가는 곳으로, 다른 수행자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자신의 수행은 온전히 자신의 책임이며 아무도 대신 자신의 인생을 살아주지 않습니다. 이곳에서는 아무도 대신 당신을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불도를 자신의 의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념과 경계들을 고스란히 놓아버리는 것입니다. 이 때 비로서 자신의 수행의 근본이 무엇인지가 명확해 질 것입니다. 따라서 이곳에 오기 전에 자신이 이 곳에 오는 목적과 동기가 분명해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이 곳에서 머무는 동안 삶이 보여주는 여기, 이 순간의 모습이 아닌 다른 것을 추구한다면 여지없이 실망할 것 입니다. 자신이 이곳에 오는 이유를 분명히 알고 오십시오.-자신과 남들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이곳의 일상은 좌선과 경전공부 ,그리고 강도 높은 울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동종의 창시자인 도겐선사 전통의 선수행을 진지하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봄철의 3월 26일~7월 6일, 가을철의 8월 26일~12월 8일 중에 장기 또는 단기로 자유롭게 기간을 정하여 머무르실 수 있습니다. 참가신청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안타이지에서 머무르기 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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